메뉴 건너뛰기

close

ⓒ 계대욱

관련사진보기


ⓒ 계대욱

관련사진보기


ⓒ 계대욱

관련사진보기


ⓒ 계대욱

관련사진보기


ⓒ 계대욱

관련사진보기


6일 오후, 담양 대나무 축제 현장입니다. 죽녹원 앞 도로에 행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어르신들과 학생들, 관광객들이 춤추며 친환경 담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안철수, 장성민 후보의 선거운동원들도 잠시 경쟁을 잊고 한데 어울려 춤사위를 뽐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게 '대통합' 아닐까요?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왼쪽 손바닥을 펴보세요. 사람의 손금엔 '시'라고 쓰여 있어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만평] 출구전략 없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