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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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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5주년 어린이날.

내가 사는 강화도에는 고인돌광장에서 어린이날행사가 있었습니다. 여름같은 뜨거운 날씨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모범어린이에게 표창을 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오색 풍선을 날렸습니다. 두둥실... 어린이들의 꿈도 푸른 하늘에 두둥실 실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어린이는 우리 미래의 기둥. 밝고 튼튼하게 자라도록 우리 다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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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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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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