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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유감) '소 닭 보듯' 일하지 말자고 아무리 외쳐도 '쇠 귀에 경읽기' 로세.
 (시대유감) '소 닭 보듯' 일하지 말자고 아무리 외쳐도 '쇠 귀에 경읽기' 로세.
ⓒ 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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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은 생명들만 살처분되고,
국민들은 위생안전을 위협받고,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생계가 흔들리고.

'소 닭 보듯' 했던 대가는 혹독했다.


태그:#AI, #구제역, #늦장대응, #살처분, #보건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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