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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은 어린 학생들이 국화꽃을 헌화하고 있다. |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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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세월호에는 9명의 미수습자가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에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이 놓여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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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은 시민이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앞에 놓아둘 하얀 국화꽃을 챙겨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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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내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끝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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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광장내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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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에 놓여져 있는 희생자들의 영정사진 위로 박근혜 대통령의 모형이 비춰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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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 된 아이들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분향후 묵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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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국화꽃을 든채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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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들이 분향후 묵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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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은 한 가족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단체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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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앞에 흰국화 바구니를 헌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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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앞에 하얀 국화꽃을 놔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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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은 한 아이가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는 아빠를 따라 눈을 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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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앞에서 두손 모아 기도를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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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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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에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이 놓여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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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앞에서 두손을 모은채 추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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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00일째를 맞이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앞에서 한 청년단체 회원이 구명조끼를 입고 '세월호 세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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