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청년산타 대작전 "어린이에게 선물을, 박근혜에게 수갑을" ⓒ 권우성
박근혜정권 즉각퇴진 9차 범국민행동이 열린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오후 광화문KT앞에서 산타복장을 한 청년들이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들고 '청년산태 대작전' 발대식을 열고 있다.
산타복장을 한 청년들은 광장에 온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준 뒤, '박근혜 구속'을 촉구하며 청와대까지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 청년산타 대작전 "어린이에게 선물을, 박근혜에게 수갑을" 박근혜정권 즉각퇴진 9차 범국민행동이 열린 24일 오후 광화문KT앞에서 산타복장을 한 청년들이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들고 '청년산태 대작전' 발대식을 열고 있다. 이들은 촛불집회에 참석한 뒤 박근혜 대통령 구속을 촉구하며 청와대에 '수갑'을 전달하기 위해 행진 할 예정이다. ⓒ 권우성
▲ 청년산타 대작전 "어린이에게 선물을, 박근혜에게 수갑을" 박근혜정권 즉각퇴진 9차 범국민행동이 열린 24일 오후 광화문KT앞에서 산타복장을 한 청년들이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들고 '청년산태 대작전' 발대식을 열고 있다. 이들은 촛불집회에 참석한 뒤 박근혜 대통령 구속을 촉구하며 청와대에 '수갑'을 전달하기 위해 행진 할 예정이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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