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박현수

관련사진보기


남기고 보내는 것이 대의(大意) 를 위한 불가피함일지라도, 출발선에서부터 내몰림을 예정받는다는 것은 참 두렵고 힘겨운 일이라네.


태그:#구조조정, #근로자, #조선업, #희망퇴직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