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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노동,시민사회 단체들이 27일 오후 1시에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 개원 61주년 국제성모·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국제성모병원은 여전히 건강보험 부당청구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고 인천성모병원은 노동조합 지부장을 해고시킨 것도 모자라 시민대책위에게 각종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인천성모병원 개원 61주년을 맞이해 인천성모병원이 성모자애병원을 처음 설립하던 당시의 마음과 이념을 되돌아보고 1년 넘도록 장기화되고 있는 국제성모·인천성모병원사태를 해결하라고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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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려 피는 민들레처럼 아름다운 공동체를 꿈꾸고, 빨간 장미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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