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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두산엔진, 두산건설, 두산모트롤 등 창원지역 두산 4개 계열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1만 여 명의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중공업 대운동장에서 '2016 두산가족문화제(Happy Sharing, Happy Together)' 행사를 펼쳤다. |
| ⓒ 두산중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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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을 비롯한 창원지역 두산 4개 계열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지역 사회 어린이들을 대거 초청해 풍성한 어린이날 행사를 펼쳤다.
두산중공업과 두산엔진, 두산건설, 두산모트롤 등 창원지역 두산 4개 계열사는 공동으로 임직원과 사내 협력사 가족 1만여 명을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으로 초청해 '2016 두산가족문화제(Happy Sharing, Happy Together)'를 개최했다.
두산중공업은 이날 행사에 70여 개의 자매결연 복지시설 아동과 다문화 가정 자녀 등 지역 사회 어린이 1600여 명도 초청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함. 초청 아동들에게는 간식과 기념품을 비롯해 사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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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두산엔진, 두산건설, 두산모트롤 등 창원지역 두산 4개 계열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1만 여 명의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중공업 대운동장에서 '2016 두산가족문화제(Happy Sharing, Happy Together)' 행사를 펼쳤다. |
| ⓒ 두산중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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