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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셔틀버스노동자연대 박사훈 위원장이 30만 셔틀버스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셔틀연대 기자회견 여는 말 전국셔틀버스노동자연대 박사훈 위원장이 30만 셔틀버스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여는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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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1시 전국셔틀버스노동자연대(아래 '셔틀연대')가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전용차량 등록제 실시! ▲ 실소유자 표시제 실시! ▲ 안전장치 설치비 지원! 30만 셔틀버스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해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셔틀연대 김명복, 최천수 부위원장이 투쟁 발언을 하고 있다. 셔틀연대 김문중, 이승한 부위원장은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
▲ 투쟁 발언 결의문 낭독 왼쪽부터 셔틀연대 김명복, 최천수 부위원장이 투쟁 발언을 하고 있다. 셔틀연대 김문중, 이승한 부위원장은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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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0만 셔틀버스 노동자 생존권을 보장하라! 정부는 교통안전법 제9조 근거 '도색 및 안전장치 설치비'를 지원하라! 정부는 사회공공성이 담보된 어린이 통학생 보호 '전용차량 등록제'를 시행하라! 정부는 자동차 등록원부에 '실소유자 표시제'를 시행하라!

왼쪽부터 셔틀연대 박사훈 위원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하는 항의서한을 국토교통부 관료에게 전달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동원한 50여 대의 셔틀버스가 기자회견이 모두 마치자 일터로 돌아가고 있다.
▲ 항의서한 전달 셔틀버스 동원 왼쪽부터 셔틀연대 박사훈 위원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하는 항의서한을 국토교통부 관료에게 전달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동원한 50여 대의 셔틀버스가 기자회견이 모두 마치자 일터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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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후 셔틀연대 박사훈 위원장은 셔틀연대 항의서한을 국토교통부 관료에게 전달했다. 셔틀연대는 5일 오전 국토교통부와 면담을 갖고 셔틀버스 정책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태그:#셔틀버스 노동자, #생존권 보장, #국토교통부, #기자회견, #셔틀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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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셔틀버스노동조합에서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해! 어린이, 중고생 통학안전을 위해! 가치있는 노동! 생활의 질 향상! 인간다운 삶 쟁취!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으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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