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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지사가 1일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개발현장을 방문했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1일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개발현장을 방문했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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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홍준표 경남지사는 도정2기 취임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경남미래 50년 핵심 사업인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개발현장을 방문했다.

경남도는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6월 20일 폭스사와의 협약(MOU)체결로 본격화되기 시작한 글로벌 테마파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홍지사의 의지를 담은 행보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LA소재 FOX사를 방문해 상담을 시작했으며, 이후 FOX 사장단과의 2회에 걸친 사업 대상지 투자환경 조사와 추가 협의를 진행했다.



태그:#홍준표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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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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