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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거리로 나선 변호인들
ⓒ 유성호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인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불법대선 개입 진상규명과 철도민영화 계획 중단을 요구하며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날 이들은 "박근혜 정부의 민주주의가 뿌리째 흔들리는 비상한 국면에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거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태그:#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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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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