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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도시에 살며 잊혀져버린 다양한 우리의 전통과 자연의 모습을 시골로 이사간 초등학생 마루와 별아의 시선으로 그리는 마루와 별아의 시골이야기. 솟대를 망가뜨린 마루를 도와주는 별아의 별난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안에 남아있는 기억의 파편을 도와주는 만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태그:#홍용훈, #시골이야기, #마루와 별아,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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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홍용훈입니다. 오마이뉴스 블로그의 만화연재로 독자와 소통하는 그리고 사회의 작은 의미를 주는 만화를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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