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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현우)는 오는 2월 20일 치러지는 서천군 동서천농협조합장선거와 관련, 조합원에게 현금 200만원과 1만5000원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입후보예정자 A씨를 14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화) 군산시 성산면 소재의 한 식당에서 선거권자인 조합원 B씨에게 1만5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다음, B씨와 함께 자신의 차량으로 이동 중 현금 200만원을 B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태그:#조합장선거,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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