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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에서 돼지 1만여 두를 기르며 억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강현성씨. 그는 "생산비를 줄이는 방법 외에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
 전남 담양에서 돼지 1만여 두를 기르며 억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강현성씨. 그는 "생산비를 줄이는 방법 외에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
ⓒ 이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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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이 있나요?


태그:#강현성, #덕성종돈,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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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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