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는이야기
대구경북
복사
덧붙이는 글 | 도원초등학교는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삼필봉 아래에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가 있지만 학교는 산쪽으로 나있어 교실에서는 산만 보입니다. 저는 현재 3학년 부장으로 있으며 앞산살리기 천막농성을 천막농성을 61일째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에서 생명평화의 도시마을공동체를 꿈꾸는 교사 활동가입니다. 지금은 낙동강을 되찾기 위한 일과 참교육이 무엇인지 새롭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고 채상병 소속 대대장의 가슴 아픈 입장문
[환경새뜸] "세종보 닫으면 험악해질 것"...박정현 국회의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