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초보 뜨락생활자. 시골 뜨락에 들어앉아 꽃과 나무를 가꾸며 혼자인 시간을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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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찬은.... 나의 힘! ^^; 시골살이를 생각하게 됐다는 봄소식이 그러하네~ ^^
  2. 눈 여겨 보아 주어서 고맙네. 부끄럽지만 응원도 칭찬도 꽃처럼 힘이 되는군. ^^; 시골 소식으로 또 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