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구청의 유일한 한국인 워킹맘이었습니다. 주한영국대사관 영국개황, 영국지방정부 저널 MJ에 기고했습니다. 살아봐야만 알 수 있었던, 영국 학교와 직장생활, 알송달송 영국문화와 제도, 런더너만의 여가생활, 미국인도 안쓰는 영국영어와 같은 주제의 글들이 25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브런치 작가입니다. http://brunch.co.kr/@scribb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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