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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승준 두번 죽이시네요^^ 군입대 앞두고 시민권 취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님 말씀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2. 아무리 재수없고 또 밉고, 화가 나도 법이란 형평성있게 적용되고, 집행돼야 할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법을 집행하면 안될 것입니다. 제2의 유승준을 만들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를 미워했던 많은 사람들. 이제는 그를 마음속에서 놓아줄 때도 됐습니다.
  3. 시진핑을 비판하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문재인을 진 교수처럼 비판하면 조중동이 매일 찾고 에효...시대가 좋구나!
  4. 지도자로서 무엇이 국익에 우선인지 선택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굉장히 큰 요즘, 문재인 대통령은 방역은 세계가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잘하는 게 지금 코로나19가 퍼진 나라에선 대체로 봉쇄조치를 실시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과정 없이 아직까지 잘 극복해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경제가 아주 멈추지는 않았다는 점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도자에게 힘을 실어 줄 때입니다. 상주하면서 정부 비판할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5. '법과 원칙'이란 수식어가 제일 어울리지 않는 사람에게 따라다니다니... 그만큼 속좁은 우리 윤 총장님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고 글을 쓰기가 어려운지요. 제발...'법과 원칙'이란 수식어는 배제해주세요. 사람들, 진짜인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