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만남이길 바래 봅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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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식 방갑습니다. 탐험 여행 즐거우시길 빕니다.
  2. 녭, 이동인에 대해서는 일단 이것으로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언젠가 훗날 재구성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때엔 제가 님으로부터 많이 배워야겠지요.잘 부탁드립니다.
  3. 김원모 논문 제목은 '슈펠트.이홍장의 조선개항 교섭시말'이구요, 김종학의 논문은 '개화당의 기원과 비밀외교'입니다.
  4. 방갑습니다. 제 보잘 것 없는 글에서 자극을 받으셨다니 과분한 기쁨입니다. 전번에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만, 김원모의 논문 과 김종학의 서울대 박사학위 논문 ( 2015)이 큰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김종학의 논문은 많은 정보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매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사토우 문서와 영국 공사관의 비밀 보고서에 대한 내용이 미흡한 점이 아쉽습니다. 그보다도 이동인관에 있어서 저는 김종학과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차이는 김종학의 논문과 제 오마이 기고글을 대조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동인을 조선 최초의 근대인, 행동하는 선각자, 시대를 앞서간 근대 외교관으로 보는 관점입니다. 일본인들의 기록도 있는 그대로 보다도 그 이면에 숨은 이동인을 보려고 했습니다. 이동인이 나가사카에 나타났다는 풍문을 사토우가 아스턴을 통해 들은 것 같습니다. 아스턴의 편지는 찾아 볼 수 없군요. 아무튼 일회성 풍뭉으로 그쳤던 것 같습니다. 이동인의 자취를 찾아 절에 다녀 오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여행을 해 보고 싶습니다. 슈펠트와 이홍장이 조약문 가지고 실랑이 할 때 분명히 이동인안을 이홍장 마건충 등이 보았을 것입니다. 슈펠트는 그런 감을 잡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측 기록에는 그런 사실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김윤식의 일기 가 도움이 될 텐데 한문이어서 해독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김원모의 논문에 그 내용이 인용된 것 같습니다. 이동인으로서는 먼저 영국과의 조약을 체결한 뒤 미국과 조약이 이루어지기를 바랬을 겁니다. 미국에 대한 불신과 경계심이 강했으니까요. 그래서 이동인은 조약 초안에 미국과의 통상은 '5년 후에 시작한다'라는 조항을 넣었던 게 아닌가 해석해 봅니다. '복잡한 사정'이란, 고종으로부터 한미수교 교섭 미션을 받았으니 추진 안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영국을 우선시 안 할 수도 없고..하는 정황(저의 추론)을 말했던 것입니다. 성공을 빕니다.
  5. 책은 문일평의 한미오십년사 입니다. 자꾸 에러가 나네요.
  6. 앗, 죄송합니다. 글이 쪼개졌군요, 문일평의 입니다.
  7. 저도 이곳 저곳에서 읽은 것을 재구성해 본 것이 불과합니다. 궁금한 게 많은데 드러난 사료에 한계가 있군요. 제가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을지 좀 의문입니다. 가 가장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서 행간을 좀 읽고 추측도 좀 해보았습니다. 우선 그 책을 한번 꼼꼼이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페북을 많이 합니다. 계정은 입니다. 페북 소통이 저는 가장 편합니다. 아무튼 졸문을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문에 큰 성취있으시길 빕니다.
  8. 쪽지 회신했습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군요.
  9. 방갑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성취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많은 자극과 가르침 바랍니다. 페북(김선흥)에도 보다 자유롭게 여러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10. 반갑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