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바다에 빠져 살고 있는 서울의 40대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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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읽는 내내 제 입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님의 훌륭한 글솜씨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것보다는 행복이 충만하기에 그것이 넘쳐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행복바이러스를 전하는 게 아닌가 싶군요. 출생 당시에는 부모님께서 마음이 좋지 않으셨겠지만 지금은 `복덩이`로 사랑 받는 모습이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돼지 복덩이.....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