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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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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자이자 사회운동가. 현재 경주대학교 조교수(휴직 중)이면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와 한국민주주의연구소 소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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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당사자인 박근예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썼기 때문에 표현을 그렇게 했습니다. 글의 원제목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드리는 글` 이었습니다. 실제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대통령님의 사과, 왜 믿기 어려울까요
2014.04.30 1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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