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자유롭게 소통되는 날을 꿈꾸며 어떤 인위적인 힘보다는 자연스럽게 변화의 바람이 불 날이 있을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는 대한민국 50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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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too...
  2. 대문의 위치를 알려주시면.... 책 주우러 가겠습니다. ㅎㅎ 김수영의 아내가 김수영의 결벽주의에 미친 영향이 커서 그럴겁니다.
  3. 필자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사회적 공론의 문제이지 개인의 선택의 문제를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사회적 양심과 상식을 묻고자하는 카페문화, 가끔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무개념 손님들 때문에 한국인이 싫어지기까지해서야 되겠는가...
  4. 댓글당기는 주제입니다. 먼저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고 한 필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터코스하여, 이런 류의 주제가 갖는 공방의 본질은 누가 옳고 그르다의 논제가 아니라, 너도 맞고 나도 맞다는 상호 인정의 공방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상호공방의 인정이라는 모순어법은 이럴 떄 참 유효합니다. 다르지만 같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ㅎㅎㅎ 나의 선택이 누구의 행복을 침해한다거나, 불쾌한 거부감을 만들어 낸다거나, 더 이상 한국사회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쿨...하게, 오!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내 생각은 다르지만) 끝!... 이러면 안될까요? 소모적인 논쟁이 세대간 갈등, 피로가 모래아러럼 쌓인 파산을 가져옵니다. 댓글을 통해 사람을 봅니다.
  5. 이런 글은 왜 댓글이 없을까? 사람들의 관심은 남녀의 갈등, 정치적 당파의 갈등, 이런 글에 대해서는 기를 쓰고 댓글을 다는데, 정작 남을 칭찬하는 글에는 텅빈 운동장처럼 휑하다. 왜 그럴까? 이 기사가 간접광고를 하고 있어서? 현실감없는 칭찬일색이라? 좋은 일에 동참은 바라지 않으나, 응원정도는 할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진실로 요구된다.
  6. 당신의 지극히 정상적이고, 정당한 사고방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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