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걸 좋아합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아마 모든 순간이 최선이었을겁니다.
  2. 노후를 책쓰면서 보내는 법도 엄마다워요.
  3. 유치원까지는 괜찮았는데 초등학교 들어가서 많이 울었다는 이야기 읽고 저도 울었어요. 사회 시선이 그대로 아이들에게도 반영이 되는 걸까요? 차별없이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4. 재미있습니다. 아하! 그렇구나. 특히 박지원의<열하일기>나 다른 책도 언급하면서 깊이를 경험에 더한게 좋아요^
  5. 용감하고 멋지고 한데, 마음이 짠하네요. 끝까지 힘내서 걷길바래요.`내가 걸은 만큼 내 인생이다` 말처럼 큰 경험을 얻겠죠. 저희집이 강원도 영월에 있어요. 집밥에 숙식마련해드릴테니 들리세요.
  6. 뭉클~목이 메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