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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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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영상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세밀하게 준비하신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짧지않은 시간동안 겪은 어려움이 더욱 사고를 발전시켰으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서둘러 2선으로 가지 마시고 부산영화제가 세계속에서 완전히 뿌리내릴 때까지 소명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부산 영화역사상 가장 큰 사건" '청사진' 들고 돌아온 이용관
2018.09.07 1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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