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한국 영화영상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세밀하게 준비하신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짧지않은 시간동안 겪은 어려움이 더욱 사고를 발전시켰으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서둘러 2선으로 가지 마시고 부산영화제가 세계속에서 완전히 뿌리내릴 때까지 소명을 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