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륵섬 출생. 지리산 자락 대안학교에서 경쟁 대신 공동체의 가치를 배웠다. 인디스페이스, 늘장, 로드스꼴라,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일했다. 반지하와 옥탑방에서 살면서 조금씩 모은 돈으로 오래 꿈꾸던 세계 일주를 떠났다. 영화 <남한기행-삶의 사람들>, <늘샘천축국뎐>을 만들었다. 주머니는 가벼워도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미니멀리스트 생활예술가.
icon출판정보여덟의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