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가 되고 싶은 작은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뭇잎 보다 작은 행복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 줍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내고 싶습니다.
연재 1
연재사는이야기기사 16업데이트 2013.08.15
있다 없으니까 김혜숙 외 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