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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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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 지역재생 관련 경험 10년차 활동가. 현재 일본 히로시마현 진세키고원에 거주하며 일본 고향세를 활용하여 소멸위기지역의 지역활성화 사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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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친화적' 민간 플랫폼 활성화 필요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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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세 답례품, '이것'을 담아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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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향세 성장의 동력, '이것'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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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고향세 경험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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