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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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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뉴질랜드로 이민 와 책 읽고, 글 쓰고, 걷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책방을 운영했고, 지금은 한솔문화원 원장과 프리랜서 작가로 있습니다. 남은 삶도 읽고 쓰고 걷고, 이렇게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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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개 주황색 삼각형 표지를 따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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