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 “전범기업 배상 책임에 면죄부 주는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소속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 강제동원 전범기업 배상 책임에 면죄부를 주는 윤석열 정권의 굴종외교를 규탄했다.

ⓒ유성호 | 2023.03.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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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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