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원전 '한 줄 공약'... "막말-선동 정치"

경주환경운동연합 이상홍 사무국장을 만났다. 경주 양남면 월성원자력 공원 앞에 천막을 쳐놓고 2732일째 농성을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원전 공약에 대한 입장을 들었다.

ⓒ김병기 | 2022.03.02 16:33

댓글

환경과 사람에 관심이 많은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서 응원해주세요^^ http://omn.kr/acj7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