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풀어주세요"

한국화이바 직원 김아무개(32)씨의 유가족들은 1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직장갑질에 희생된 젊은 자식의 억울한을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윤성효 | 2019.12.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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