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4구역 비리수사 형사의 인사발령 철회 요구' 기자회견

전국뉴타운재개발비대위연합 강성윤 대표가 '가재울뉴타운4구역 비리 의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민성 | 2012.02.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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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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