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노동자의 죽음 알려서 더이상 희생자 막아야"

지난 7년 동안 투쟁해 온 과천주공3단지 상가세입자 철거민대책위의 방준아(40)씨는 "반도체 노동자들의 억울한 죽음이 알려져서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민성 | 2012.07.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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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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