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장에 달려온 어머니

아들이 걱정되어 공장 주변만 서성이다가 가족대책위가 꾸려지고 처음으로 집회장에 서신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점거 농성장에 두 아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 2010.11.2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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