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준비로 분주한 농촌과 한 농부의 당부

도시사람들은 봄나들이에 들떠 있지만 지금 농촌은 1년 농사준비로 무척이나 바쁩니다. 젊은 사람이 없어 고된 일 고령의 농부들이 다 하고, 비료값 등 농사짓는 비용이 갈수록 올라도 아무도 이런 농민들의 고충을 알아주는 이도 없습니다.

ⓒ장희용 | 2008.03.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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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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