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주

"언젠가 이 비에 제주4.3의 이름을 새기고 일으켜 세우리라"는 문구가 적힌 '4.3백비, 이름 짓지 못한 역사'

ⓒ화섬식품노조 제공2024.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치가 밥 먹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