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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022년 8월 22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부산역 광장에 설치한 북극곰 조형물인 '열받곰'을 활용,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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