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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tjsgp7847)

또 다른 민생토론회 용역을 따낸 F사 역시 영세업체다. 지난 2019년 10월 설립된 전시·컨벤션 행사 대행업체 F사의 경우 법인 등기가 존재하지 않았다. 이 업체 사무실을 수소문해 찾아갔는데, 해당 사무실에는 이 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의 간판이 걸려 있었다.

ⓒ조선혜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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