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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꽃차의 ‘향’은 ‘내 몸에 흐르는 봄꽃’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꽃차 연구회원들은 작품전시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꽃잎을 말려 우려낸 독특한 향과 맛의 꽃차를 방문객들에게 선사했다.

ⓒ신영근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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