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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어진 (lord8green)

마포 지역주민들에게 인사하는 김혜미 후보와 김유리 선대본부장

80일 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퇴근 인사, 학교, 도서관 및 문화시설, 시장 및 상가, 종교시설을 방문했다. 지역 언론, 노조, 장애인·여성·청소년 단체, 인근 대학교의 학생회와 노학연대, 대학 내 노동자 그룹도 접촉해 만났다. 그렇게 이번 선거운동 기간동안 녹색 정치 씨앗을 구석구석 뿌리고 심었다.

ⓒ김혜미 후보 선거대책본부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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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지속 가능한 삶'이란 키워드로 독일에 사는 한국 녹색당원들과 만든 <움벨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정치/사회 부문 기고, 번역, 리서치 일을 하고 있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한국에 와 총선 과정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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