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황동환 (fuco21)

상몽2리 마을회관 근처에 조성된 대형 쓰레기 분리수거장. 매 칸마다 톤백 자루가 설치돼 있다. 마을의 쓰레기를 모을 충분한 공간 있다면 각 가정이 깨끗해지고, 그 결과 마을 전체의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믿음이 반영된 쓰레기 분리수거장이다.

ⓒ<무한정보> 황동환2024.04.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예산의 참소리 <무한정보신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