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공무직 노동자들 "더 이상 이렇게는 안된다!"

공공운수노조 주최로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정부기관(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공무직과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의 인건비 예산제도 개선과 25년도 예산편성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교육기관 공무직 노동자들이 '공적돌봄도, 복지강화도 한도초과?'라는 퍼포먼스를 하며 기준인건비제와 총액인건비제가 취지와 달리 공공성과 노동권 확대 제약 요소로만 기능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

ⓒ이정민2024.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