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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어 못다 한 아이들 삶의 몫까지 아우르겠습니다. 아이들 껴안 듯 나무와 함께 뒹굴며 다시 태어날 아이들 이름을 힘차게 부르겠습니다. “얘들아 미안하다 잊지 않고 기다릴게.”  (사진=뉴스사천 자료 사진) 

ⓒ뉴스사천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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