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공동체 상영이 끝난 후 세월호 유족과 대화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김순길 사무처장(단원고 2학년9반 진윤희 양 엄마)와 2학년 3반 정예진 양의 엄마 박유신 씨가 참석했다.

ⓒ신영근2024.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