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악몽의 5회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이 키움 김재현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2024.04.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