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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4달 가까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외신이 김씨가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까봐 은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한국 영부인,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주목을 피하다(South Korea's first lady avoids limelight ahead of high-stakes election)"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보도 갈무리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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