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예진 (shin005452)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건물 앞 공원

싱가포르의 플라워 돔을 나와 공원을 쭉 걷다보면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마리나 베이가 보인다.

ⓒ신예진2024.04.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1년간 떠난 21살의 45개국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너의 데이지>를 연재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