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병록 (palankum)

태안 용난굴의 용 자국

바닥에는 울퉁불퉁한 용 비늘 모양의 바위가 있고, 아랫 벽에는 용이 피를 흘린 것처럼 붉다. 동굴에서 절벽으로 올라가는 흰 바위는 용이 승천하는 모습이다.

ⓒ이병록2024.04.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예비역 해군 제독 정치학 박사 덕파통일안보연구소장 전)서울시안보정책자문위원 전)합동참모본부발전연구위원 저서<관군에서 의병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