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유리 (sempre80)

키르히너, <에리히 헤켈과 대화하며 누워있는 프랜지>,

1910년, 종이에 목탄, 스위스 키르히너 미술관

ⓒ키르히너2024.03.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