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후보 규탄 집회
22대 총선 서울 마포을 함운경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화운동동지회'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공천을 따낸 것은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이라면서 경찰 고소 및 후보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광철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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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